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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음악을 절실하게 했습니다.
음악을 하기 시작한 중학교 때부터48살의 현재까지 절실하게 해왔습니다.잘하든 못하든...오직 하나님만이 아시고 그만이 소유하십니다. 그저 하루라도 빨리 그분 곁에 가고 싶네요 그냥 좋아서, 취미로, 시간 보내려고 하지 않고 목숨 걸고 하는 겁니다. 제게 주어진 여건 아래에서, 환경은 어쩔수 없는 겁니다. 하나님은 저를 그렇게 두셨습니다. 그래서 절절하게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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