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락으로 부르는 찬양, '아름다움 그 자체'-문성모 목사, 성역 40주년 및 은퇴 기념
한국기독공보 기사http://www.pckworld.com/article.php?aid=9575163356'이제 행정가나 목회자로서의 무거운 짐을 벗으려고 합니다. 큰 책임이 주어지는 자리에서는 떠나지만, 하나님의 일은 일평생 멈출 수 없기에 은퇴 이후의 삶은 자유로운 신분으로 작곡에 매진하려고 합니다.''찬송가의 한국화', '예배의 한국화'를 주창하며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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