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터에서

일터에서

최고관리자 0 1558

 

속히 이곳을 떠나고 싶고
간절히 주님께 구하지만
그저 모든 것 다 내려놓고

단지 그와 함께함만 누리라는 말씀

20191204_170832.jpg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