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지가 몹시 그립지만

육지가 몹시 그립지만

최고관리자 0 1304

육지가 몹시 그립지만


...

어쩔 수 없네요.

 

찬송가 353장 가사 중

2절 가사가 마음에 다가 옵니다.


"뭇 성도 피를 흘리며 큰 싸움하는데

나 어찌 편히 누워서 상 받기 바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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