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은 절실하지만 노동은 어쩔 수 없는가요?

음악은 절실하지만 노동은 어쩔 수 없는가요?

최고관리자 0 1637

마치고 집에 올 땐 파김치가 됩니다.

 

(MAERSK사의 상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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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파트너 유제승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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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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