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의 가사없는 4성부 찬송가" 발표 후

집안 행사를 가졌습니다.

그리고 예기치 못한 만남도 가졌습니다.

늘 기도 제목으로 올리는 일들이지만 

언제나 그랬듯이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의 시간에 맞춰져 있습니다.

. . .

당분간 쉼의 연장을 가지며

지친 몸을 추스르고

새 곡을 구상하겠습니다.

올해는 카메라를 들기조차 귀찮은 ㅠ 

사진 찍기 좋은 날도 그냥 P.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