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2일의 기도
최고관리자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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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2 01:10
"피아노 로마서" 이후 오랫동안 만족했고
더 이상 나올 수 없이 내 음악의 끝을 보고 있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나를 독수리 등에 태우시고
또 하나의 강을 넘어주신다.
비록 노동으로 인하여 팔에 통증이 있지만,
주여! 죄인이 어찌 당신을 경배하지 않겠나요.
오로지 은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