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2일의 기도

11월22일의 기도

최고관리자 0 2346

"피아노 로마서" 이후 오랫동안 만족했고
더 이상 나올 수 없이 내 음악의 끝을 보고 있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나를 독수리 등에 태우시고
또 하나의 강을 넘어주신다.
비록 노동으로 인하여 팔에 통증이 있지만,
주여! 죄인이 어찌 당신을 경배하지 않겠나요.
오로지 은혜입니다.

0 Comments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현재 접속자 7 명
  • 오늘 방문자 663 명
  • 어제 방문자 1,297 명
  • 최대 방문자 3,248 명
  • 전체 방문자 561,553 명
  • 전체 게시물 810 개
  • 전체 댓글수 3 개
  • 전체 회원수 74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