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대호의 명시 낭송은 폐하였습니다.
최고관리자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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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5 22:20
하나님은 자기 외의 것에 관심 가지고
세속적은 것을 사랑하는 행동을 싫어하십니다.
바로 폐합니다.
김춘수 시인의 "꽃"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네요.
제가 요즘 세상적인 뉴스에 빠져시간을 허비할 때가 많습니다.
그 또한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행동입니다.
성가대 활동도 마찮가지입니다.
일하고 부모님 공경하고 기도하고 성경 읽고 짬을 내서 곡 쓰고
이게 제가 가진 그릇의 전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