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지가 몹시 그립지만
최고관리자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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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31 22:24
육지가 몹시 그립지만
...
어쩔 수 없네요.
찬송가 353장 가사 중
2절 가사가 마음에 다가 옵니다.
"뭇 성도 피를 흘리며 큰 싸움하는데
나 어찌 편히 누워서 상 받기 바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