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대호재단]-후원, 문의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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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계좌

대구은행 

508-12-30120-0 

예금주:엄대호


문의

이메일 : anataledh@gmail.com
 



명사들의 엄대호 비평 자료


"2022년 미국 라이더 대학교는 "아시아/태평양 문화 유산의 달, 5월"을 맞이하여

특별히 한국의 클래식 음악 선구자로 작곡가 김성태(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설립), 

김순남(월북 작곡가), 윤이상, 엄대호를 선정하였고 음악대학 교수들로 그들의

곡을 연주하는 행사를 2022년 5월 14일 뉴저지주 프린스턴에서 가졌다." 

-미국 (라이더 대학교)


"현대  음악의 형식 '판타가(Fantaga)'의 창시자인 엄대호는 음악의 대칭 자료가 
되는 음열과 음의 수를 활용하여, 음악적 언어들과 더불어 대칭의 미학을 보여주는 
현대 작곡가이다."-정순영 (엄대호재단 초대 이사장, 한국국제예술원 교수)

"선생님과 같이 꾸준히 일하는 사람이 진정한 음악가요 애국자라고 생각합니다."
-전인평 (엄대호재단 명예이사, 중앙대 명예교수)

"순차적으로 걸어온 음악가의 길이라면 국내 예중·고를 거쳐 국내음대 수학 후 대학원 
또는 외국 유학의 과정을 거치는 게 통상적인 음악가의 길일 것이다. 여기 국내의 여느 
작곡가들과는 남다른 음악행로를 걸으며 작곡가의 행보를 쌓아온 이가 있어 관심이 쏠린다."
-김순화 (월간 리뷰 본부장)


-- 한국국민악회 제37회 작곡 발표회 중--

"엄대호의 음악은 무조 음악이며 변화가 많고 발전된 음악이다." 
-김형주 (한국작곡가회 명예회장), 

"엄대호 작품은 현대음악 기법에 민요의 선율 구조가 조화로운 작품으로 
현대 예술가곡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작품이다.
-양미지 (중앙대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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